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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가세요@AndoverAdmissions: Vivien Mallick 은 21년 동안 Andover 에 계시다가 떠나십니다

21살 때부터 Andover 에서 21년동안 일을하신 Vivien Mallick, 입학처장님, 은 San Diego, California 에 있는 The Bishop’s School 로 Andover 에서 2020년에서 2021년 학교해를 떠나십니다. Bishop’s 웹사이트에 따르면, Mallick 은 2021년 여름, 이 학교에 입학 처장으로 오신다고 합니다. Mallick 은 Andover 에서 배운 것들과 느낀 것들을 이용해 이 새로운 학교로 간다고 합니다. 

“저는 21 년 반 동안 학업, 입학, 공립학교, 보딩학교, 아이들, 십대들, 그리고 부모역할 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이 일을 시작했을때에는 제가 21살 이였고 두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학교에서 학생들과 부모님들 보면서 제가 부모역할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많이 배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위험도 겪어보고 안락구역에서 빠져나오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충고를 저의 학생들한테도 합니다,” Ms. Mallick 이 말씀 하셨습니다. 

Mallick 의 말씀을 들어보면, Andover 을 떠나는 이유는 새로운걸 겪어보고 새로운 시각을 다른 곳에서 일하면서 얻어보고싶어서라고 하셨습니다. Mallick 에게는 Bishop’s 가 그녀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해준다고합니다, 왜냐하면 이 학교는 Andover 와 비슷한 관점과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일을 하기로 한 이유는 Bishop’s School 은 Andover 와 비슷한 관점과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기때문입니다. 제 새로운 학교는 공평성, 정당성, 동정심, 그리고 남을 위한 배려심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제가 이 학교에 대해 알아볼때, Andover 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이 학교도 생각하고 있다고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이 일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Andover 와 관점과 믿음이 비슷해서였습니다,” 라고 Mallick 은 말씀 하셨습니다.

Mallick 의 advising group 과 기숙사, Bancroft House, 의 학생, Kennedy Ndiaye’22, 이 Mallick 이 Andover 를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하였습니다. Ndiaye 는 Mallick의 존재는 기숙사와 @AndoverAdmissions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고 얘기하였습니다. 그녀는 Mallick 의 영향을 그녀의 Andover에서의 경험에 크다고 하였습니다. 

“Ms. Mallick 은 제가 아는 따뜻한 사람들중에 한명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제가 Andover 에 처음 Lower 로 왔을때 되게 큰 존재이셨습니다. 그녀는 저의 학교에서 두번째 엄마이고 저는 그녀의 가족이 좋습니다. 그녀는 제가 문제가 있을때 제가 찾아가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그녀는 제가 좋은일이 있을때 찾아가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라고 Nidaye 가 The Phillipian 한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Mallick 은 Bishop’s 에서 일하는거에 대해 기대되기도 하지만, 그녀는 Andover 의 전통과 기억들을 그녀의 새로운 일에 들고온다고 합니다. Mallick 이 말하기를,  그녀는 떠난후 Andover 의 몇몇 측면들을 보고싶어할꺼라고 합니다.

“저는 모든 Andover 의 전통을 사랑합니다. The Blue Keys 들이 9월달에 Andover/Exeter 대회에서 소리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억들 아이들이 6달에 졸업하는것입니다; 저는 매년 웁니다…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억들은 Team Shuman 과 누구를 입학시킬것인지 회이실에서 얘기하는. 얘기하는 도중에 가끔 과격해질때도 있지만 누구를 입학시킬지 얘기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Mallick 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녀는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매우 많은 것들을 보고싶어할것입니다. 저의 advisees 가 보고싶을것이고, 그리고 대단한 11학년들도 있습니다. 저는 교직원들과 직원들사이에 있는 저의 친구들도 보고싶을것입니다. 저는 저의 아이들이 다른 직원 아이들과 학교 캠퍼스를 뛰어다니는것도 보고싶을것입니다. Andover 은 정말 멋진 공동체입니다.”

 

역자: Ruby K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