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앤도버가 매년 가을마다 주최하는 탈렌트쇼, 그래스호퍼 (Grasshopper)가 오디션을 합격한 참여자 명단을 발표했다. SLAM x Drumline, Indigo, Yorkies + Azure, Downbeat, Photon Flow Arts Club의 공연자들이 퍼포먼스의 비하인드더신즈와 이번년의 주제, “화려함”에 자기의 해석을 공유했다.
SLAM x Drumline:
“저한테는 화려함은 평범함을 벗어나 상상의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SLAM은 이전에 시도해 보지 않았던 Drumline과 함께하는 협력 퍼포먼스는 이번 주제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SLAM의 리듬적인 스텝과 안무랑 Drumline의 천둥같은 박자와 재주를 합쳐서 이번 퍼포먼스로 화려함의 기준을 올릴 것입니다.” –Silvia Ng ’23
Yorkies + Azure:
“올해, Azure와 Yorkies는 Nina Simone의 ‘Feeling Good’으로 협력 퍼포먼스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래는 기분이 좋은 것과 새가 새로운 날에 나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이 2020년도의 경험과 온세계가 팬데믹에서 나오는 모습이랑 연결이 됩니다… 1920년대의 주제, 재즈, 뿐만 아니라, 2021년도의 경험에도 적용이됩니다.” –Phoebe Adams ’22
“그래스호퍼는 학교 전체가 기대하는 것의 하나입니다. 극장무용과에게만 중요한게 아니고, 우리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예술과 음악과 춤을 뽐낼 수 있는 장소로서 텐션을 올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기분을 띄우고 싶습니다.” –Sean Meng ’22
Indigo:
“저는… 화사함의 주제는 우리의 이미지를 어떻게 다듬할지 생각을 하고 사회 생활도 있곤하지만, 그 뒤에는 숙제와 드라마에 빠진 자신의 모습이있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사함은 파사드 같습니다.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사는지랑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 것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Dylan Oh ’23
Downbeat:
“그래스호퍼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모두 예술을 기념하는 것을 기대하는 유일한 이벤트 중에 하나입니다. 다른 퍼포먼스는 관객들이 적거나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그래스호퍼는 크고 사람들이 많이 아는 이벤트이어서 모두 표를 삽니다. 저는 사람들이 “와. 너무 멋있었다. 진짜 짱이었다.”라고 생각하면서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Kate Horton ’22
Photon Flow Arts Club:
“저에게는 ‘화사함’은 자기의 능력을 멋있게 뽐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앤도버에 있는 예술적인 재능을 축하할 수 있는 좋은 기외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그룹들과 기술 팀은 자랑스러운 퍼포먼스들을 공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넣어 부었습니다. 그래서, ‘화사함’이라는 주제는 우리가 관객들에게 뽐낼 수 있도록 완벽한 무대를 주는 것입니다.” –Josie Banson ’22
Translated by Noel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