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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탄핵 소추안과 국정연설 학생 반응

Translated by Irene Kwon

 

2020년 2월 5일에 양당의 상원 의원들 의견들을 근거로 미국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탄핵 소추안이 무산되었다. 양당의 상원 의원들,  그리고 무소속 Mitt Romney (R-UT) 의 첨예한논쟁 속에서 탄핵 소추안이 무산된것이다. 여기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을 알아보도록 하자.

탄핵 소추안이 무산되기 바로 하루전, 트럼프는 연간국정 연설을 하였다. 그날 낸시 펠로시가 트럼프 연설종이를 찢은것과 Rush Limbaugh 가 대통령명예 메달(The Presidential Medal of Honor) 받은것이 인상적 사건이 있었다.

 

트럼프의 탄핵 소추안과 국정연설에 대하여 의견이 무엇인가?

 

Alex Boyko ’22   

 

“전체연설은 너무 유치하였다. 내말은 양쪽 다 유치 하였다. 사실 상관 없다. 비록 네가 좋아하지 않더라도 네가 해야한다면 어느정도 존중은 하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연설종이를 찢는다든지, 악수 청한손을 거절 한다든지  하는 행동들 보다는 어느정도는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줄 필요가있다.  

 

누군가 너보다 우위에있는 사람이 이야기 할때 전체 중겨우절 반만 박수치고 감사를 보내면 조금 유치하기 짝이없다. 우리는 대부분 한동안양당을 딱 지정하지 않았고이런 태도들은 다음 선거를 잘 이끌지 않을것 같다.  이것은 큰 분단이며 우리는 그냥 두고보기 보다는 무엇인가를 해야한다.”

 

Karsten Rynearson ’22

 

 

“나는 상원 의원들이 특히, 우크라니안 스캔들에서 새어나왔던 중요한 핵심인사인 존볼튼처럼 목격자도 가능하지 않는 곳에 서당적으로 나누는 것이 말도안된다고 믿는다.  더 나아가재선을 앞두고있는 상황의 미국대통령이 어떤식으로든 선거의 이로운 상황을 만들기 위해의 회에권력을 이용하는것은 본질적으로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한다.”

 

Daniel Son ’23

 

“트럼프 탄핵은 매우 정치적이고 당파간의 문제이다. 백안관의 부패를 근절하는 시도가 아니였고, 정치적 반대편에 대한적대심에 의해야기된 것으로 생각된다.  국정 연설때를 보면 대변인 낸시 펠로시가 트럼프 연설종이를 찢은것은 위법적인 행위라고 보기보다는 받아주기 어려웠다는 걸로 보여진다. 그녀가 트럼프와 공화당에 대해 얼마나 참아주기힘든지를 보여주는 행위이며 이것은 충분히 논쟁거리가된다. 내생각에 그행동은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행위인것이다. 그러나, 위법 행위나 그무엇도 아니었다. 물론 예외적인 행위도 아니었다. 그녀가 꼭 그렇게 했었어야 했나라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Junah Jang ’20

  

트럼프의 국정연설은 역대다른 대통령들과 어떻게 다르나?

 

“나는 트럼프의 연설이 그전의 다른대통령의 연설과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찾지 못하였다. 대통령들의 연설은 재선을 위해 매우 긍정적인 내용들만 이야기 하는 경향이있다.  하지만 나는 트럼프의 연설은 드러내기를 좋아하는 트럼프의 전적으로 보면 더 과장되었다고 생각한다. Rush Limbaugh 에게 대통령자유메달(the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수여 한부분은 꼭 TV 속 한장면처럼 느껴진다. 게다가 트럼프 진영에서직접 지정하였지않은가.   악수를 청하는 낸시의 손을 거부하는 트럼프와 연설종이를 찢는 낸시 펠로시도 리허설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진다. 우리정부의 최고기관안에서 모든것은 대놓고 적대감 천지이다. 그냥 그것이 나를 너무 피곤하게 만든다.”